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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상세일정

  • 07-23(화) 20:00 인천 출발
  • 07-24(수) 08:20 시드니 도착

귀국상세일정

  • 07-28(일) 10:20 시드니 출발
  • 07-28(일) 19:00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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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패키지

[인천출발]<포트스테판+블루마운틴> 시드니 6일 #울릉공 #바랑가루 #크루즈 GIB093-27PE
0 원 ~
  • 여행기간

    4박 6 일
  • 방문지역

    호주/시드니
  • 한국출발

    2024-07-23 (화)
  • 한국도착

    2024-07-28 (일)
  • 항공사

    아시아나항공 항공여정보기
  • 예약현황

    예약 0명 / 좌석 20명 (최소출발 1명)
구분 성인 (만 12세 이상) 아동 (만 2세 ~ 만 12세 미만) 유아 (만 2세 미만)
기본상품가

1,890,000

1,890,000

300,000

유류 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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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가

1,890,000

1,890,000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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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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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동/유아 기준은 항공사마다 상이하여, 예약 후 최종 확정 됩니다.

  •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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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정 및 참고사항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유류할증료]변동가 (발권 월 기준)

 

[TAX]

 

[일정표상의 숙박] 또는 동급

 

[일정표상의 식사]

 

[일정표상의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싱글룸 사용료]시드니(1박당/10만원) - 4박 40만원

 

[비자 발급 비용]Australian ETA AUD 20/인

 

[기타경비]매너팁, 개인경비

 

[가이드/기사 경비]USD10/일- 6일 USD60

 

[성수기 서차지]변동가

 

일정표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일차 시드니

20:00

 

인천(ICN) 출발

 

 

 

OZ601

 

10시간20분

 

 

 

08:20

 

시드니(SYD) 도착

 

 

 

[교통편 : OZ601]

 

편명 : OZ601

 

출발도시 : 인천

 

도착도시 : 시드니

 

이동시간 : 10:20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호텔 X
식사 [조식]없음 / [중식]없음 / [석식]기내식
2일차 시드니

시드니 도착 후, 입국심사

 

출구로 나와 여행사 피켓명 가이드 미팅

 

 

 

[관광-라페루즈 해변]

 

시드니 남동부에 위치한 해변

 

 

- 1788년 1월 26일, 서양인 최초로 이 곳에 상륙한 프랑스인 항해사

 

라 페루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라 페루즈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 미션임파서블2의 촬영지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해변이다.

 

- 장관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사암 절벽과 이 지역의 깨끗한 수중 환경은

 

스쿠버 다이빙 및 낚시 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울릉공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관광-울릉공]

 

아름다운 해안가에 위치한 울릉공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의미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울릉공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명소로 이름이 나있는 서브라임 포인트 관광

 

로얄 내셔널(Royal National Park) 공원을 통과해서 Bald Hill Look out 에서 울릉공의 아름다운 자연 관람

 

 

 

[관광-심비오 동물원]

 

오스트레일리아 헬런즈버그의 동물원

 

 

16에이커의 잘 손질된 정원에 자리 잡은 Symbio는 호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물뿐 아니라

 

치타, 꼬리꼬리여우원숭이, 레서 판다, 미어캣, 작은 원숭이 등 다양한 이국적인 동물의 서식지입니다. 

 

 

 

[관광-카이아마 블로우 홀]

 

카이마(Kiama)는 호주 원주민어, Kiaram-a 그 뜻이 "바다가 소리를 만들어내는 곳"

 

 

카이아마 블로우홀에서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것들의 정점을 볼 수 있다. 파도가 밀려오면

 

암석들 틈 사이로 물기둥이 솟아오른다.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것 뿐이지만 시드니의 웅장한 대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사이에서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보고 온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관광-쉘하버비치&쉘하버빌리지]

 

해안가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쉘하버빌리지와 NSW South Coast의 관문으로

 

태즈먼 해를 바라보는 해안선을 가진 쉘하버 비치 관광

 

 

 

시드니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parramatta
식사 [조식]기내식 / [중식]비프버거 / [석식]스테이크
3일차 시드니

시드니

 

호텔 조식 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관광-로라마을 (루라빌리지)]

 

아기자기한 정원의 마을 '루라빌리지'(Leura Vilage) 산책

 

 

 

아기자기한 빈티지 숍들과 잘가꾼 정원들로 한껏 뽐낸 올드한 하우스들이 반기는 곳,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km가 조금 넘는 곳에 위치한 Leura

 

멋진 거리 풍경, 유서 깊은 건물, 영광스러운 정원, 고급 숙박 시설, 멋진 풍경 및 아름다운 메인 스트리트.

 

 

 

[관광-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

 

-총 545m의 CABLE WAY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자매 봉 등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와 궤도열차를 이용하여 감상

 

 

 

[관광-블루마운틴 시닉월드]

 

블루마운틴 시닉 레일웨이를 즐길 수 있는 투어

 

 

짜릿한 체험!!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RAILWAY(궤도열차)탑승

 

총 545m의 CABLE WAY와 SKYWAY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 풍경 감상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WALK WAY)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

 

 

 

시드니로 이동 (약2시간 소요)

 

 

 

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시드니 명소 관광

 

 

 

[관광-세인트 메리 대성당]

 

고딕양식의 로마 가톨릭 성당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외부 관경이 매우 뛰어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입니다.

 

 

 

[관광-미세스 멕콰리 포인트]

 

하버 브릿지가 만들어낸 절경 미세스 멕콰리 포인트

 

 

호주의 식민지 시대 맥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입니다.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관광-바랑가루 핫플레이스]

 

호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청춘으로 빛나는 시드니의 가장 힙한 곳!

 

 

시드니 시내 중에서도 개발되지 않고 있던 마지막 황무지가 모던한 건물들로 180도 변신했다. 바랑가루는

 

최근 시드니에서 가장 힙한 동네이다. 현재는 각각 217m, 178m, 168m에 이르는 세 개의 인터내셔널

 

타워가 세워져 있으며 건물 아래쪽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관광-시드니 디너 크루즈]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에서 아름다운 선셋과 함께 크루즈에서 즐기는 저녁식사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크루즈는 시드니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크루즈 중 하나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 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이다. (약 1시간)

 

 

 

시드니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스테이크 / [석식]선상식
4일차 시드니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관광-포트스테판 샌드보드 & 4WD]

 

남태평양과 연결된 아름다운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아나베이의 모래사막으로 이동하여 4WD 사륜구동 자동차로 질주하는 사막투어 체험

 

경사각도 60~70도, 25M 모래 언덕을 왁스를 칠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썰매타기 등

 

스탁톤비치에서 신나는 포트스테판 자연체험

 

 

 

[관광-돌핀크루즈]

 

돌핀크루즈 탑승 하여 남태평양의 야생 돌고래 관광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려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넬슨베이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1시간 ~ 1시간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관광-머레이 와이너리]

 

농장에서 재배한 와인을 직접 시음

 

 

호주의 유명한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호주산 와인 시음체험을 하게된다.

 

 

 

시드니로 이동

 

 

 

[관광-RSL 뷔페]

 

RSL 클럽 뷔페

 

해산물, 파스타, 중식, 샐러드 바, 계절 과일과 디저트 코스 등 입과 눈이 즐거운 뷔페식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스테이크 / [석식]뷔페식
5일차 시드니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바랑가루에서 페리 승선 후 서쿨러키로 이동 (약 10분소요)

 

 

 

[관광-록스 거리]

 

모던 시드니의 탄생지가 된 유러피안들의 정착지

 

 

 

시드니 최초의 이민자 마을로서 매 주말마다 열리는 오픈마켓 관광을 합니다.

 

마켓, 뮤지엄, 갤러리, 오래된 펍 등 고혹스러운 록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오픈마켓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켓이 열리지 않을 경우 다른 일정으로 대체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진행시 차장관광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관광-본다이 비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본다이 비치

 

 

본다이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흰파도'라는 뜻이다.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이다.

 

 

 

[관광-더들리 페이지]

 

본다이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페이지

 

 

더들리페이지란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깝다고 시드니시에 기부를 했다고 하며,

 

이곳에서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인 곳입니다.

 

 

 

[관광-갭 파크]

 

바다경치가 멋진 갭팍

 

 

갭팍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입니다.

 

 

 

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시드니 명소 관광

 

 

 

[관광-달링하버]

 

호주의 휴식, 문화,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드니 대표 수변공원인 달링하버 관광

 

 

화려한 강변을 끼고 있는 시드니 중심부 달링 하버는 수족관과 멋진 레스토랑 같은 관광 명소가 있는

 

많은 볼거리로 채워진 구역입니다. 지역 내 코클 베이와 킹 스트리트 부두에는 펑키한 나이트 클럽과

 

와인 바, 고급 요리와 맛있는 칵테일을 제공하는 비스트로가 있습니다. 

 

 

 

[관광-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내부관람 (스폿라이트 투어)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이다.

 

※ 한국인투어 진행 불가시 영어가이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리허설 등으로 인한 내부 입장 불가시 외부관람대체 및 커피 or 맥주 제공

 

 

 

[관광-시드니 하버브릿지]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 아치형다리의 화려한 조망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철제 아치교로,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시드니

 

 

 

석식 후, 호텔 휴식 및 투숙

호텔 Holiday inn parramatta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피쉬앤칩스 / [석식]한식
6일차 시드니

10:20

 

시드니(SYD) 출발

 

 

 

OZ602

 

10시간40분

 

 

 

19:00

 

인천(ICN) 도착

 

 

 

기상 후 가이드 미팅하여 공항으로 이동

 

[교통편 : OZ602 ]

 

편명 : OZ602

 

출발도시 : 시드니

 

도착도시 : 인천

 

이동시간 : 10:40

 

수속 후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인천 공항 도착 후 해산

 

호텔 X
식사 [조식]호텔식 또는 도시락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 여행일정
  • 관광지
  • 선택관광
  • 규정 및 참고사항
관광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입니다.

시드니 하버브릿지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싱글 아치(single arch)형 다리 중에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입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대형 다리이며,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 짧습니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인도가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1988년 호주 건국 2백주년을 맞아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달링하버

호주의 휴식, 문화,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드니 대표 수변공원인 달링하버 관광

본다이 비치

태즈먼해를 따라서 아름다운 백사장이 10km 정도 이어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남반구의 따뜻한 휴일을 즐기러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파도가 높아 서핑을 하기에 적합하여 서퍼들에게 유명한 서핑 장소입니다.

갭파크(갭팍: Gap Park)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걸어 내려가다보면 있는 장소로,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의 경치가 멋있다고 하여 갭 파크(Gap Park)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더들리 페이지

'더들리페이지'는 시드니 시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넓은 언덕의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원래 개인의 사유지였으나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망을 해치지 않기 위해 언덕에는 어떠한 건물도 지을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록스 거리

오페라 하우스 맞은 편 하버브릿지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하버를 바라보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마켓이 열리며 200여개의 하얀색 천막을 친 점포들이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 의류, 액세서리, 가방 등 전통 악기, 인형 등 기념품들이 즐비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

완벽한 품종으로 유명한 호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보다 여유로운 와이너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돌핀 크루즈

* 10명 미만 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야생돌고래를 볼 수 있는 돌핀 크루즈(Dolphin Cruise)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즈 관광으로, 1시간 30분 정도의 여정으로 돌고래가 많이 있는 곳으로 운항을 합니다. 배 안에서 간단한 커피와 스낵을 제공하며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화장실이 있고 음료나 주류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1층은 창문이 있어 바람을 막을 수 있지만, 2층은 그렇지 않아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에는 2층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샌드보드 & 4WD

남태평양과 연결된 아름다운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바랑가루 핫플레이스

시드니 시내 중에서도 개발되지 않고 있던 마지막 황무지가 모던한 건물들로 바뀐 도시입니다.

 

바랑가루는 최근 시드니에서 가장 힙한 동네로,

 

현재는 각각 217m, 178m, 168m에 이르는 세 개의 인터내셔널 타워가 세워져 있으며

 

건물 아래쪽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청춘으로 빛나는 도시입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크루즈는 시드니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크루즈 중 하나로 약 1시간 동안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 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입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외부 관경이 매우 뛰어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시드니에서 경치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는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양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에서 파견한 제5대 총독인 라클란 맥콰리가 비행기가 없어 영국에 돌아가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그의 부인이 앉아서 기다리던 곳이 미세스 맥콰리 체어라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은 호주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블루 마운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블루 마운틴

 

블루 마운틴은 시드니 서쪽 약 100㎞ 거리에 있습니다. 블루 마운틴이라는 이름은 약 1,000m 대의 산맥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들이 햇빛에 어우러져 푸른 안개가 보인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시드니에서 산악지대의 색다른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말 등산이나 일일 관광 코스로 유명합니다.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짜릿한 체험!!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RAILWAY(궤도열차)탑승

 

총 545m의 CABLE WAY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풍경 감상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WALK WAY)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

로라마을(루라빌리지)

아기자기한 빈티지 숍들과 잘가꾼 정원들로 한껏 뽐낸 올드한 하우스들이 반기는 곳,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km가 조금 넘는 곳에 위치한 Leura

 

멋진 거리 풍경, 유서 깊은 건물, 영광스러운 정원, 고급 숙박 시설, 멋진 풍경 및 아름다운 메인 스트리트.

쉘하버비치&쉘하버빌리지

해안가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쉘하버빌리지와 NSW South Coast의 관문으로 태즈먼 해를 바라보는 해안선을 가진 쉘하버 비치 관광

키아마 블로우홀

시드니로부터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작은 해안 마을인 키아마에서 볼 수 있는 이 블로우홀은

 

18세기 말 지금의 키아마 항구에 닻을 내린 조지 바쓰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은 ‘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키아라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동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파도가 블로우홀 입구에 들어가고 그사이 틈의 공기를 압박하여 만들어지는 이 용솟음치는 물기둥은

 

틈새가 점점 풍화되면서 물기둥도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고 하니, 사라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입니다.

 

한 해에 평균 90만 명이 이 돌기둥을 보기 위해 다녀간다는 키아마는 마을 시내와 기차역에서 가깝습니다.

 

또한, 피크닉 장소와 돌 웅덩이가 만들어낸 수영장인 락풀도 멀지 않은 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심비오 동물원

오스트레일리아 헬런즈버그의 동물원

울릉공 (Wollongong)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80km 가량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 주 제3의 도시 울릉공.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의미의 이곳은 낡은 등대가 있는 평화로운 해변과 바다 위에 한가로이 떠 있는 낚싯배들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항구도시입니다.

 

가볼 만한 곳으로는 울릉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역사박물관과 호주의 서퍼들이 즐겨 찾는 노스비치(North Beach) 그리고 마을 끝 해변가에 위치한 옛 등대(Old Lighthouse)등이 있습니다.

라페루즈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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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
시드니 선셋 야경 투어
- 성인 : 70호주달러 / 아동 : 70호주달러 / 유아 : 0호주달러

아름다운 세계3대 미항을 감상하는 투어

 

요금

 

성인 : 70호주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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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70호주달러 / 유아 : 0호주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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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및 참고사항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 됩니다.(약관참고)

 

특별약관 적용 시 표준약관 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항공사에 항공료 중 일부가 선납(DEPOSIT)되어 있는 상품으로 예약금 입금 시점(또는 결제)부터

 

선납금에 대한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에 DEPOSIT금액+표준약관이 적용됨을 안내합니다. (제외적용 되는 경우 없음/1인 20만원)

 

출발일에 따라 별도의 선발권 안내가 진행될 수 있으며 또한 결제 시한이 당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선발권 진행된 경우는 취소 또는

 

변경시 취소 시점에 따라 상이한 환불 패널티가 별도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약관과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여행업자는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시)

 

- 예약 후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위 규정보다 실손해액이 더 높을 경우, 실손해액에 따라 더 배상하셔야 합니다.

 

※ 인터넷상에서 예약/결제 취소 및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예약/결제 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일 업무시간 기준이며 주말 혹은 공휴일 취소는 익일평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 여행자의 중대한 질병이나 부상, 3촌 이내 가족의 사망, 천재지변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에도 교통편 및 숙소 등의 취소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